최근 난리난 흑백요리사들의 경력과 식당정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최강록 셰프 식당 <네오>
✔️서울 잠실에 위치한 '식당 네오'는 술안주 위주의 요리를 코스로 제공하는 주점입니다. 고객들은 태블릿을 통해 주류를 주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일본식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최강록은 '마스터셰프 코리아 2'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최근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여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의 요리는 정성과 창의성이 돋보입니다
정지선 셰프 <티엔미미>
✔️티엔미미는 서울 홍대와 서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대점은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 로비층에 있습니다 매일 11:00 - 22:00 운영되며, 브레이크 타임은 15:00 - 17:00입니다. 예약은 불가하지만 대기 등록이 가능합니다 <티엔미미>의 대표 메뉴로는 찹쌀공, 어향완자가지, 쇼마이 등이 있습니다.
✔️✔️정지선 셰프는 '딤섬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가 운영하는 중식당 '티엔미미'는 서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정통 중식 요리를 제공하며, 특히 딤섬 메뉴가 다양합니다.
여경래 셰프 <홍보각>
✔️ <홍보각>은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논현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홍보각은 북경, 광동, 사천 등 다양한 지역의 정통 요리를 제공합니다
- 런치: 12:00 - 15:00 (마감 13:30)
- 디너: 18:00 - 21:30 (마감 20:0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8:00
✔️✔️ 여경래 셰프는 한국 중식 요리의 대가로, 세계 중국 요리 협회의 부회장과 한국 중식 연맹 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중식 요리사로, 다양한 중국 요리의 기법과 맛을 마스터했습니다 그의 요리는 깊이 있는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 <쵸이닷>
✔️<쵸이닷>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요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와 독창적인 조리법을 선보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최현석 셰프는 전 엘본 더 테이블의 총괄 셰프였으며, 2016년에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쵸이닷'을 오픈했습니다
최지형 셰프 <리북방>
✔️<리북방>은 이북식 순대를 포함하여 어복쟁반, 꿩만두, 원산잡채 등 다양한 이북 음식을 제공합니다. 특히, 제주산 흑돼지와 재래돼지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식재료를 고집합니다 순대를 만들기 위해 20시간 이상 소요되며, 최 셰프는 직접 재료를 다지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 최지형 셰프는 이북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 '리북방'의 주인으로, 그의 요리는 전통적인 이북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리북방'은 특히 순대 요리로 유명하며, 최 셰프의 외할머니로부터 전해진 레시피와 요리 철학이 돋보입니다.
박준우 셰프 <오쁘띠베르>
✔️ 오쁘띠베르에서는 피낭시에, 초코 타르트,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피낭시에는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하여 고소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카페는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창밖의 한옥 지붕과 나무가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 박준우 셰프는 디저트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요리는 고급스러운 맛과 비주얼로 유명합니다 그는 디저트를 단순한 후식이 아닌,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여깁니다.
에드워드 리 셰프 < 610 매그놀리아>
✔️ 610 매그놀리아'는 루이빌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현대적인 남부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한국 전통 요리의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사전 예약이 꼭 필요합니다
✔️✔️ 에드워드 리는 한국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셰프로, 그의 요리는 한국 전통 요리와 미국식 조리법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리는 한식의 전통 재료와 발효 기법을 활용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로운 미식을 창조합니다. 그는 한국식 바비큐와 김치의 활용 등 한식 재료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요리에 담아냅니다